본문 바로가기

previous

[11월 테마] 가을, Jazz에 물들다 100여년의 역사동안 재즈는 너무나 많은 음악들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서 연주되어지고 있습니다. 랙타임, 스윙, 비밥, 하드밥, 웨스트 코스트, 아방가르드, 프리재즈, 퓨전재즈등 100년의 세월을 지나오는동안 여러 갈래로 나뉘기도 하고 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 그 흐름이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어 가면서 새로운 음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재즈는 완성의 음악이 아니라 과정의 음악이기 때문이죠. 뉴올리언즈의 크레올로부터 시작된 재즈는 초기에는 주로 bar와같은 술집이나 행사에서 연주를 했던것을 시작으로 루이 암스트롱, 찰리파커, 마일즈 데이비스 같은 천재들을 낳으며 모두가 사랑하는 음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모든 분야에서 불고있는 퓨전바람으로 재즈도 팝적인 요소가 강조되.. 더보기
[Event] 10월호_이벤트 -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학번/이름을 꼭 남겨주세요. - 도서관 개인정보에 바뀐 핸드폰 번호는 미리미리 수정하는 센스! 더보기
조희석이 말하는 공모전 멘토링 최근 치열한 취업난 속에서 취업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공모전의 인기가 상당한데요. 이와 더불어 기업들도 홍보 및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모전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도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경험을 토대로 공모전에 참여해서 좋았던 점과 몇 가지 팁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과연 공모전에 참가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첫째, 취업에 도움이 된다. 물론 공모전 수상이 취업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공모전을 주최하는 많은 기업들과 기관에서 수상자들의 지원 시 서류 전형통과 등 우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턴이나 다른 활동 지원 시에도 차별화된 인재임을 보여줄 수 있으며 공모전이란 전쟁터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 더보기
[Event] 창간호_첫이벤트 당첨자 발표! 웹진을 준비하면서 어떤 댓글이 달리게 될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설레었습니다.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께 더 많은 행운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 참가자외에도 댓글을 쓰신 분을 포함하여 총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 김동식(20042548) - 송상언(20023296) - 김민정(20051737) - 이은지(20053432) - 김도엽(20042179) 당첨되신 분은 도서관 대출실로 오셔서 상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월호에는 더욱 알찬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도서관속에서 살아있는 人生을 배우다 도서관속에서 살아있는 人生을 배우다. 도서관 하면 흔히 떠오르는 것이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으로 이루어진 책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순간 그것을 밑거름으로 해서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책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난 책을 통한 간접경험과 더불어 도서관속에서의 살아있는 경험을 통해 나만의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까지 갖춘 인재가 되어라. 생각보다 단조로웠던 일학년 대학생활. 꿈꾸어왔던 것과는 다른 대학생활에 점차 실망하고 있을 때쯤, 내 눈앞에서 펄럭이던 플랜카드, 바로 “제4회 인제대학교 독서감상문 대회” 공고였다. 때마침 내가 수강하는 과목의 과제 역시 주일마다 독후감을 제출하는 것이었기에 평소 좋아했던 책들의 독후감과 함께 제출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