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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종료)아트시네마

[10월 테마] 하나를 위하여 "북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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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어떤 답을 준비해야 할까요?
어쩌면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답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크린에 비친 북한의 모습도 여러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한때 반공에 대한 선전도구로 이용되어 물리쳐야할 적으로 몰아붙이기도 했고, 어리숙하거나 웃음거리의 대상으로 그려지기도 했던 것이, 이제는 소재나 편수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합니다. 최근에는 북한주민의 생활과 정서, 감정을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등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우리가 잊고 있었던, 혹은 오해하고 있었던 조선학교, 재일조선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우리학교’나 도쿄 제2학교와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그 어떤 교육보다 더 큰 고민과 깨달음을 우리에게 숙제로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북한주민 뿐만 아니라 탈북자, 재외조선인에게도 나누기 시작한 시선은 늦은감이 있지만 분명 의미있고 반가운 시작입니다. 10월 아트시네마&클래식 오딧세이에서는 문화기획. 하나를 위한 어우러짐과 함께합니다.
일자 제목 상세정보
10/05(금) 웰컴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박광현 감독. 2005. 132min
10/10(수) 어떤 나라
A State Of Mind
대니얼 고든 감독. 2004. 93min
10/12(금) 나는 가요,
도쿄 제2학교의 여름
SBS 프로덕션. 2005. 60min
10/17(수) 송환
Repatriation
김동원 감독_2003 _ 148min
10/19(금)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박찬욱 감독. 2000. 145min
10/24(수) 천리마 축구단
The Game Of Their Lives
대니얼 고든 감독. 2002. 80min
10/26(수) 국경의 남쪽
South Of The Border
안판석 감독. 2006. 109min
10/31(수) 선택
The Road taken
홍기선 감독. 2003. 109min

행사일정에 따라 상영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