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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 "창조과학콘서트" 와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을 읽고...

안녕하세요!!
저는 역사고고학과 06학번 박찬영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의 이름은 ‘창조과학콘서트’와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이란 책입니다.
 이 책들을 소개하는 목적은 그동안 배워온 부분에 대하여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인류는 기원에 대하여 과거부터 생각하고 연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기원에 대한 문제는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와서 진화를 기원으로 하는 이론인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사실이고 증명된 것인 마냥 초등학교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공교육에서 이루어지고, 오늘날에는 펼쳐보는 책들마다 진리인 것처럼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진화론적 인본주의 교육이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의 시발점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선진국에서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거짓된 진화를 가르치지 않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계속 가르친다는 사실입니다.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이라는 책에서는 과학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진화에 대해 수많은 학문을 연구하는 박사들이 거짓된 증거와 사기가 판을 친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고 있으며 독자에게 ‘나는 누구인가?, 왜 살고 있는가?’ 등 여러 의문을 제기하고 기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원에 대한 ‘진화와 창조’ 중에 답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믿음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진화 그 완벽한 거짓말’이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들을 알려주는 글이라고 한다면 ‘창조과학콘서트’는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하던 저자가 자연을 보고 탐구

하는 가운데 성경이 사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후 창조주이신 하나님를 전하는 창조과학 전임사역자가 된 과정을 담고 있다.
창조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큰 확신을 줄 것이며 창조론을 접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 진화를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인류의 진화와 창조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두 책을 읽어보고 여러분도 이에 대한 생각을 해보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